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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일까 아닐까? 하자체크법

공사는 잘 끝마치셨나요? 마지막으로 각 공사가 잘 마무리되었는지 확인해볼 시간입니다. 심각한 시공하자는 바로 눈에 띄기도 하는데 시간이 지나봐야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래 내용은 각 공정별 주로 발생하는 하자와 하자 아닌 경우를 정리했습니다. 나에게 해당하는 공사만이라도 꼭 확인해보세요.

 

 

 

바닥 철거

 

가구 및 구조물 철거는 현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단, 헬프유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은 가능합니다.

 

 

하자가 맞아요

 

1) 싱크대 및 붙박이장 파손

 

 

바닥재만 철거해야지 애꿎은 붙박이장에 상처를 내서는 안되겠죠? 철거가 끝난 후, 교체하지 않는 가구들의 밑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가구가 파손되었다면 시공 상의 하자가 맞습니다.

 

 

 

하자가 아니에요

 

1) 바닥 크랙

 

 

바닥 철거는 바닥을 망치로 때려 부수는 공사가 아닙니다. 과일 껍질을 칼로 벗겨내듯 바닥재와 접착제만 걷어냅니다. 그리고 바닥 표면을 평평하게 만드는 샌딩 작업을 하죠. 철거 이후 바닥 크랙을 발견했다면, 그건 원래 있었던 크랙이 철거 작업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도배 시공

 

하자가 맞아요

 

1) 벽지 터짐

 

 

벽지가 찢어지는 이유는 다양해요. 가장 큰 이유는 외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이에요. 온도 격차가 심하면 벽지가 건조되는 과정에서 벽지가 찢어질 수 있거든요. 특히 겨울철에 보일러를 틀면서 많이 발생해요.

도배 기초 작업이 부족해서 발생하기도 해요. 시공자가 판단한 것보다 더 많은 기초 작업을 하지 않아 생기는 거죠. 똑같은 자재와 똑같은 방법으로 100곳을 작업해도 벽지가 터질 수 있어요. 집집마다 컨디션이 다르거든요.

위 사진과 같이 터진 벽지를 발견했다면, 시공 업체에 A/S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1) 벽지 마감

 

 

벽지 터짐 현상과 마찬가지로 건조되는 과정에서 벌어져요. 벽지가 벌어졌다면 시공 업체에 A/S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하자가 아니에요

 

1) 쭈글쭈글한 벽지

 

 

벽지가 다 마르기까지 최소 2~3일이 걸려요. 시간이 지나면 쭈글했던 벽지가 평평하게 펴지니 걱정하시 않으셔도 돼요.

 

 

 

2) 울퉁불퉁한 벽 표면 / 오래된 벽체로 인한 색 오염

 

 

도배는 벽에 벽지를 붙이는 작업이에요. 벽이 울퉁불퉁하면 벽지에 바로 드러나죠. 특히 합지로 도배했을 때 가장 잘 드러나요.

이 사실을 작업자들은 모두 알고 있어요. 그래서 기초 작업할 때 여러 부자재를 사용해 표면이 덜 드러나게 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죠. 하지만 한계는 있어요.

 

 

 

 

장판 시공

 

하자가 맞아요

 

1) 우글쭈글한 장판

 

 

장판 밑에 공기층이 생기면 우글쭈글 해지곤 해요. 이 케이스는 장판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보일러를 켰을 때 자주 발생해요. 높은 온도에서는 장판을 붙이기 위해 사용된 본드가 마르지 않거든요.

보일러를 2~3일간 켜지 않으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도 하니 일단 시간을 두고 지켜봐 주세요. 3일 지나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면 시공 업체에 A/S를 요청하세요.

 

 

 

하자가 아니에요

 

1) 바닥이 울퉁불퉁한 경우

 

 

장판 시공의 문제가 아니라 바닥 때문이에요. 원래 바닥이 평평하면 장판도 평평하게 깔리죠. 얇은 장판일수록 울퉁불퉁한 바닥 표면이 잘 드러나요. 특히 문턱을 철거한 후에 더 도드라질 수 있어요.

 

 

 

 

마루 시공

 

하자가 맞아요

 

1) 마루 표면이 들뜬다면 자재 불량

 

 

간혹 시공 상의 하자 뿐만 아니라 마루 자재 자체의 하자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전체 시공의 3% 미만). 이럴 경우 하우스텝이 제조사에 문의하여 협의 후 재시공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2) 비어있는 실리콘 마감

 

 

강마루 시공은 걸레받이와 마루 사이에 실리콘을 발라 마감하는데요. 실리콘으로 마감되어 있지 않거나 듬성듬성 비어 있다면 A/S를 신청해 주세요. (단, 강화 마루는 실리콘으로 마감하지 않습니다.)

 

 

 

 

하자가 아니에요

 

1) 찍힌 마루

 

 

짐을 옮기다가 혹은 살다가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렸을 때 마루가 찍히곤 하는데요. 이 경우는 무상 A/S 대상이 아닙니다. 시공을 잘못해서 벌이진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죠. 마루 시공자가 실수로 마루를 찍었다면, 당연히 무상 A/S 대상입니다.

 

 

2) 보양지가 깔려 있는 경우

 

 

쓰레기를 버리고 간 것이 아니라, 바닥재를 보호하기 위해 보양지를 깔아 둔 것입니다. 다른 시공을 하다가 혹은 이사를 하다가 바닥을 찍으면 속상하잖아요. 보양지는 이삿짐을 모두 넣을 때까지 계속 깔아두시면 됩니다.

 

 

 

 

필름 시공

 

하자가 맞아요

 

1) 필름지에 기포가 생긴 경우

 

 

간혹 작업할 때 보지 못했던 먼지이나 티끌이 내려앉아 기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기포가 생겼다면 A/S를 신청해 주세요.

 

 

 

2) 필름지가 떨어진 경우

 

 

필름 자체에도 접착력이 강하지만 프라이머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한번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저희의 실수로 필름지가 떨어졌다면 A/S를 신청해 주세요.

 

 

 

하자가 아니에요

 

1) 가구 안쪽, 샤시 바깥쪽이 시공이 안 되어 있는 경우

 

 

인테리어 필름 시공은 외관을 바꾸는 시공입니다. 싱크대 상하부장은 눈에 보이는 바깥만 필름지로 감싸는 게 기본 시공 범위입니다. 샤시 바깥쪽은 시공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합니다. 외부 공기와 맞닿는 부분이어서 필름이 떨어질 수 있거든요.

 

 

 

 

창호 시공

 

하자가 맞아요

 

1) 문이 열리거나 닫히지 않는 경우

 

 

모든 창호를 한 번씩 여닫아보세요. 문이 부드럽게 열리지 않거나 꽉 닫히지 않는다면 A/S를 신청해 주세요.

 

 

 

하자가 아니에요

 

1) 거실 분합문에 잠금 손잡이가 없는 경우

 

 

거실과 베란다 사이의 창호는 베란다 창호 같은 '자동 잠금 핸들'이 없습니다. '자동 잠금 핸들'은 집 안에서만 열 수 있어, 자칫 실수로 아이들이 베란다에 갇혀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 잠금 핸들 대신 기능이 없는 손잡이와 수동 잠금장치인 '크리센트'가 설치됩니다.

 

 

 

욕실 시공

 

하자가 맞아요

 

1) 줄눈이 비어 있는 경우

 

 

줄눈이란 타일과 타일 사이에 매워져 있는 백시멘트를 말합니다. 줄눈이 충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욕실을 사용하면 백시멘트가 떨어질 수 있는데요. 꼼꼼히 확인해보시고 비어 있다면 A/S 신청해 주세요.

 

 

 

2) 변기, 세면대에서 물이 새는 경우

 

 

물을 가둬놓고 사용하는 제품인데 물이 새면 당연히 안되겠죠? 변기와 바닥이 맞닿는 부분, 세면대 수전 부분을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하자가 아니에요

 

1) 직접 구매한 수전/액세서리로 인해 생기는 문제

 

수전이나 액세서리를 따로 구매하셔서 설치해달라는 요청이 종종 있는데요. 예쁜 것을 하고 싶은 마음은 너무 잘 알지만, A/S 발생 시 책임소재가 명확하지 않아 시공이 어렵습니다.

 

 

 

 

문/문틀 및 몰딩 시공

 

하자가 맞아요

 

1) 문 필름지가 떨어지거나 들뜬 경우

 

 

공장에서 필름을 씌워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아주 드물게 필름이 떨어지거나 들뜬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꼼꼼히 확인해보시고 문제가 있다면 A/S 신청해 주세요.

 

 

 

하자가 아니에요

 

1) 실타카 자국

 

 

문틀을 벽에 고정하기 위해 아주 얇은 고정 핀을 여러 개를 박는데요. 이렇게 고정한 핀이 가까이에서 봤을 때 보일 수 있어요. 이는 시공 절차상 꼭 필요한 부분이라 하자가 아닙니다.

 

 

 

2) 현장에서 문을 갈아내는 경우

 

 

문틀을 시공할 때 각도가 조금만 틀어져도 제작된 문이 들어가지 않는데요. 최대한 맞추어서 작업을 하지만 간혹 문을 대패로 살짝 갈아내어 사이즈를 맞추기도 합니다. 이건 제품에 하자가 생긴 것이 아니라, 작업 특성상 진행하는 부분이니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3) 바닥과 수평이 맞지 않는 경우

 

 

오래된 집일수록 바닥이 노후화되어 울퉁불퉁한 경우가 많아요. 문을 열고 닫기가 힘들 정도 단차가 심한 집도 있었습니다. 이럴 때는 문을 좀 더 높게 달아 제대로 열고 닫을 수 있게 시공을 하는데요. 다만 올라간 문 높이 때문에 문틈 사이로 빛이 더 들어올 수 있습니다.

 

 

각 시공이 끝났을 때마다 현장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하자를 발견했다면 미리 사진을 찍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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