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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일정 완벽하게 짜는 법

 

여행할 땐 기분에 따라 스케줄을 바꿀 순 있지만, 인테리어는 다릅니다. 이미 정해진 스케줄을 마음대로 바꿀 수 없고, 스케줄을 짤 때도 꼭 지켜야 할 순서가 있습니다.

 

 

 

 

 

하루에 시공은 한 가지만



공사 일정이 촉박한데 시공 일정을 줄일 수 있으면 줄이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 가지 이상의 시공을 하는 건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시공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까요.

작업 영역이 달라도 한 집에서 이뤄지는 시공이다 보니 작업자들의 동선이 겹칠 수밖에 없습니다. 동선이 방해가 되면 일의 효율은 떨어지고 결국 시공 품질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도배와 장판을 같이 한다고 가정해보죠. 도배에서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은 기존 벽지를 모두 떼내는 작업입니다. 한편 장판은 바닥에 있는 쓰레기나 먼지를 정리하는 일이 가장 먼저 이뤄집니다. 쉽게 말해 누구는 쓰레기를 만들고 누구는 쓰레기를 치우는 셈입니다. 이 경우 첫 작업부터 서로 꼬이겠죠?

 

 

 

시공별 필요한 공사 기간은 꼭 알아둘 것

 

시공마다 필요한 공사 기간이 있습니다. 이 공사 기간을 무시하고 스케줄을 짜서는 절대 안 됩니다. 시공별로 공사 기간을 살펴볼까요?

 

 

작업할 양이 많거나 집이 넓으면 위의 시공 기간보다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상담 시 시공 업체에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당일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해서 시공 일정을 변경해야 하는 이슈도 생길 수 있으니 시공마다 1일 정도 여유를 두고 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공 순서는 꼭 지킬 것

 

도배를 먼저 하고 샷시가 되나요? 마루는 도배보다 먼저 해야 하나요? 시공 순서를 짜는 게 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할 때 가장 어려워하시는데요. 정확한 정보가 없어 헷갈릴 뿐이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인테리어 시공은 정해진 순서가 있거든요. 정해진 순서만 지켜주면 문제없이 시공할 수 있습니다.
 

집 전체를 모두 바꾼다고 했을 때 기본 시공 순서를 살펴볼까요?

 

철거부터 가구 설치까지 무려 14단계. 공사 내용에 따라 조금씩 순서가 바뀔 수는 있지만 어떤 시공들은 전후 관계가 정해져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집의 구조를 바꾸는 공사는 항상 먼저



철거, 전기, 샷시, 목공 등 집의 구조를 바꾸는 작업은 도배, 마루, 장판 등 집을 포장하는 작업보다 항상 먼저 진행되어야 합니다. 예쁜 포장지로 선물을 포장한 다음, 선물 내용을 바꾼다면 포장지를 모두 뜯어야겠죠? 포장을 2번 하는 셈이니 돈과 시간도 2배로 필요합니다.

 

 

 

이 순서는 꼭!
마루 > 도배 > 장판


 

다른 시공들은 조금씩 순서를 조율해도 문제가 없지만 마루, 도배, 장판 시공은 순서가 명확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도배 시공 품질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죠.

 


 

+ 마루를 도배 후에 진행하는 경우

 

 

마루 시공은 실내에서 마루를 자르고 붙이는 작업을 합니다. 이때 분진 및 톱밥 가루가 많이 생기는데요. 새 벽지에 먼지가 쌓이면 그것만큼 속상한 일도 없겠죠?

 

 

+ 장판을 도배 전에 진행하는 경우

 

 

 

도배 시공은 풀을 사용해 벽지를 붙이는 작업입니다. 이때 풀이 바닥에 떨어지곤 하는데요. 새 장판에 풀들이 묻어 있으면 장판을 시공한 의미가 없겠죠? 마루는 바닥에 보양지(골판지)를 깔아두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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