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내기
  • 도배
  • 장판
  • 마루
  • 필름
  • 몰딩
  • 데코타일
  • 문&문틀
  • 창호
  • 욕실
견적내기

거주 중일 때 도배하는 방법

“빈집이 아닌데 도배 작업이 될까요?”

 

하우스텝은 빈집 시공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사정상 집을 비울 여유가 안되는 분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거주 중 또는 짐이 있는 상태에서 도배 작업 시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 정리해드릴게요.   

 

 

 

 

 

1. 짐이 있을 땐, 도배는 어떻게?

 

 

일반적으로 도배 시공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5시 쯤 마무리 됩니다. 이는 온전히 도배만 할 경우 소요되는 시간입니다. 시공지에 짐이 있을 경우 작업자가 짐을 일일이 옮겨가며 작업을 해야합니다. 더불어 하루 안에 도배를 마쳐야 하므로 추가 작업자가 투입되어야 하죠. 이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공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인건비를 부담하더라도 짐 정리가 전혀 되어 있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시공을 취소해야 합니다.

 

 

 

 

2. 3가지만 지켜주면, 문제 없어요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짐이 있어도 시공이 가능합니다. 단, 아래 3가지 주의사항들을 꼭 지켜주세요.

 

 

1) 시공 전, 짐을 한곳에 잠시 치워주세요

 

 

시공 전, 모든 짐은 최대한 베란다, 다용도실 또는 도배를 하지 않은 곳으로 옮겨둬야 합니다. 작업자가 짐을 옮기면서 진행하는 경우라도, 짐이 들어 있는 가구는 이동이 불가능 합니다. 파손이나 분실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짐을 옮기는 시간이 적게 들수록 도배사가 시공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2) 벽면만 도배 시, 짐은 가운데로 모아주세요

 

 

천장 도배를 하지 않는 경우, 거실 또는 방 한가운데 짐을 모아놓으면 시공이 가능합니다. 짐은 반드시 벽에서 1.5m 정도 떨어진 상태여야 하고, 도배사들이 짐을 옮기지 않아도 된다면 추가 금액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옮길 수 없는 짐은 저희도 못 옮겨요

 

돌 침대, 장롱, 붙박이장 등 옮길 수 없는 짐은 작업자들도 옮길 수 없습니다. 무리해서 짐을 옮기게 된다면 바닥이나 벽면에 파손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이 경우 손이 닿는 곳까지 시공하거나, 필요한 부분만 벽지를 재단해서 도배를 합니다. 

 

불가피하게 짐 뒷면 도배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먼저 면이 노출되도록 사전에 정리해야 합니다.

 

 

장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시공 전, 다른 전문가를 불러 분리 후 시공 현장에서 빼놓으면 뒤쪽 벽면 시공이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장롱 뒤쪽 벽면을 제외하고 작업합니다. 

 

이젠 짐이 있다고 도배를 망설이지 마세요. 위의 3가지 준비 사항만 잘 지켜도 추가 비용없이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거예요.

 

 

 

링크 공유 버튼 아이콘
TOP